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제가 오랜만다시올려봅니다. 선생님 천도기도를 제대로 하지몽한 아쉬움으로 저번일월부터 인시에 규칙적으로 지내다 좀힘들면 시간이 되는대로 정성을 다해보내게 되었습니다. 영혼을인도하는경문 3번을반복하고 마치는 지금 그제서야 회향할때가 오늘입니다.
근데 제가 부족부분 암시라도 주시라고 전했는데 꿈을꾸지않다가 마지막회향할때가되니 몸이갑자속도안좋고 두통과 한기도있고 일하면서도 겨우 정신차리고있는중입니다.
여태꿈은 특별하게꾼건없었고 어느그룹에서 제가성장했는지 직급이오른 곳에 참여하는거같고 최근은 아는분과 쇼핑을하다 맘에드는 중고신발을사신고 흡족해하는 모습이그려졌어요
그리고 선생님 혹시나 마지막날 저의 부모님영가도 올려졌는데 몸이아프니 어머니생각이 나곤해서요 돌아가시기전 항암제 치료로 속도안좋고 머리도많이아플정도로 의식을 잃고 돌아가셧는데
제 느낌인지 몰라도 이렇게 앓고 회향을 하는가봐요..
선생님 마지막으로 어떻게 마무리를하면될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