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 사는 우리의 인간의 모습은 참보습이 아니고 본성이 변질된 모습이랍니다.

비유를 하면 밀알 있고 이 밀알을 분쇠를 하면 전혀 다른 모양의 밀가루가 됩니다. 또 밀가루로 빵이나 과자등을 만듭니다. 그 빵을 장시간두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우주속의 우리 지구인간은 이 곰팡에 수준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곰팡이의 주인은 빵이이고 빵의 주인은 밀가루고 밀가루의 주인은 밀알입니다.

그런데 자신들은 그 자체만 알고 그 전과 그 후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것입니다.

곰팡이는 자신만 알고 죽어면 그만이라는 사고를 가지는 지구사람들과 같은 것입니다.


원래 우리 인간의 진모습은 빛으로 이루어진것입니다.
그 빛이라는 자체가 자가의 본성이고 자성이고 진성입니다.
이 몸을 가진 우리라는 이것이 자기 자신의 참나가 아니랍니다.

그래서 자기 자신이 빛이라고 그것과 하나가 되라고 첫째날 둘째날 계속 초기에는 빛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보다 떨어지면 상이 나오는 것이지요.

빛으로 가자는 것이 아니라 본성이 원래 빛이니 그 자신의 본성을 되찾으라는 말이 맞답니다.

아래 글들 중에 욕계,색계 ,무색계의 설명을 참고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