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밤에 신고식을 하고 다음날 아침 8시경에 첫제를 지내게 됩니다. 이렇게 며칠을 보내다 6제 부터 다시 밤 자시경에 지내고 7제날은 그의 새벽 3시 경에 마무리 하고, 8제날(동지날 밤)에도 밤에 지냈습니다. & 6제 부터 광명진언을 더 염불하고 , 6제날인가? 7제날은 108배를 올리고 이 108배가 광명진언과 함께 회향되기를~_()_ 하며 제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6제 or 7제날 많은 분을 동시적으로 보고 일일이 정확하게 구별 못하고 인원수도 파악하지 못하고 깨어나서 램수면 상태에서 다시 기억하고자 하나 기억나지 않습니다.

갈수록 몸은 힘들고 피곤해지네요~! 또 옛날 기공 공부의 작은 내공이 딸려 힘이들고 마치고 나면 쉽게 피곤하고 기억력 또한 처음시작할 때 보다 좋지 않은 현상이 느껴집니다. 할수록 공력이 딸리는 현상적 체험은 어떻게 이해하는 것이 좋을까요~???

Tip. 6~7제 이후 잠시 집중할 때 탱화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존재 한분을 잠시 보았습니다.(찰라)

& 다시 아침제를 지내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