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 인사 올리옵니다. _()_
금일 현몽 보고 하고자 합니다.
1. 금일 새벽 꿈에서는 2~3분 정도 출산하는 장면입니다. 양신-출태로 풀어지는 꿈의 현상인지는 잘
몰라 좀 찾아 보니 근심거리 현몽으로 확인되니 현몽이 더 근심거리로 추가된 기분이네요...!

2. 금일 오전 5제를 8시경 시작해서 10시전후에 마치고, 아침 공양을 했습니다. & 제 시작 전 혹시나 해서 향물을 분문기로 몸 전체 뿌리고, 행인물을 반잔 정도 음용하고 시작했습니다.

모두 마치고, 잠시 확인 차원에서 반수면을 취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컴컴한 곳에서 아주 찰라에 개의 형상이 보여 의식적으로 사라짐, 소멸, 청정허공을 반복 염하고 다시 반수면을 의도적으로 들어가고자 시도 합니다.

3. 현상- 밝지 않는 과거에 인연된 분의 집 건물 같았습니다. 그 집 반 지하 같은 곳에 내려가는데 수레(시장볼 때 사용하는)를 끌고 내려가 샤시 문 안으로 들어가서 수레는 반지하 샤시문 안쪽 인근에
두고 올라갑니다. 정확한 층수는 모르겠으나, 3층 같은 곳에 옛날 수년전 만났던 사람 같은데 2분이 담소를 나누나, 빛처럼 밝은 모습이 없습니다. 그 곳에 잠깐 구경 확인하고 또 하나의 층수로 혼자 올라 갔습니다. 그 곳도 그렇게 그냥 장면의 현상의 장소로 보였어요 즉 광명처럼 빛 나는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올라 와 보니 거실 같은 방이 있고 또 문이 보여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방이 있는데 수면 공간 같았습니다. 그런데 침구가 보이는데 침낭 속에 누군가 있는 것 같이 두툼하고 얼굴 형태는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썩 좋지 않은 기분으로 확인 만하고 깨어난 것 같습니다. - 깨어난 후 2-3분안으로 스마트 폰으로 기록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