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이 4일차가 됩니다. 천도용품을 받고, 큰방에서 용품을 확인하며 기입할 곳에 붓펜으로 기입하고, 자시에 예비 신고식을 2 시간 정도 했습니다.

( 이 부분은 잘 하신것 같습니다.)

- 다음날 모친 꿈에 전혀 모르는 곳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 합니다. 탑승인원은 여러명이었으나 모르는 분이 그의 모두이고 단 한분은 동네 70~80세 정도 생존 해 있는 마을 분만 알고(인식) 버스는 모르는 산으로 향해 가고 가까이 도착 무렵 묘지가 보이고, 묘지에 바위 위 비석 위에 노란색의 여자 모습을 한 분이 앉자 좌우로 갸우뚱 한 모습을 보고 모친은 순간 호인장군 아이가? 하며 생존한 마을분에게 말하자 한자가 여러줄 새겨있는 비석 속으로 감추었답니다. & 마을분께서 비석을 향해 철이 없어 이해하시라 했답니다. & 모친과 돌아 왔답니다. ^^

( 전혀 모르는 곳으로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것은 가보지 않은 천도의 길을 의미 합니다. 탑승 인원이 여러명인것은 천도대상인 조상님들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묘지는 조상 영가를 의미 하고요, 비석은 조상님들의 명폐를 뜻합니다. "비석 위에 노란색의 여자 모습을 한 분이 앉자 좌우로 갸우뚱 한 모습을 보고 모친은 순간 호인장군 아이가?"하시는것은 각명폐가 그냥 글이 아니라 그 명폐마다 각각의 조상님들이 있다는 암시로 그 비석으로 다시 살아지는것입니다, 천도를 할때 조상님들을 호명을 하면 그 조상님들이 이와 같이 다 강림을 한다는 뜻입니다. 이를 인식하고 천도를 하라는 암시입니다. "비석을 향해 철이 없어 이해하시라 했답니다." 이부분은 사람들이 영적인 4차원세계에 대해서 불신하는 마음을 일께워 주는 부분입니다.)


??? & 의뢰인 (아들은) 아침 천도 때에 별도로 경문을 반복해서 읽고, 다른 불경을 염불도 해보고 했습니다. - 다음날 첫날인가? 둘째날인가? 아침에 또 반복해서 경문을 하다 보니 2시간 소요되어 낮잠을 청하니(의뢰인) 그때의 꿈은 서울에서 미국 LA 공항에 도착해 공항 근처 마을 이동 중 도로는 한길인데 반은 점퍼 하듯 징검도로 형상이고, 반은 그냥 일반 도로인데 도로 자체는 좀 밝은 광명의 빛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누구의 집인지는 모르나 집주인 듯 밝지 못한 형태의 사람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기서 부터 기억이 잘나지 않습니다. 여차 저차 하다 다시 비행기 타고 돌아 온 것 같습니다. - 미국 LA 도착 후 이동할때 동행한 분은 한분 있는데 누군지는 선명하지 않아 잘 모르고, 이동할 때 기분운 가볍고 즐거운 것 같았으나, 어느 집 도착 후에는 별로 인 것 같습니다. - 그 집주인의 영성체가 밝은 광명이 없어 그런지 ...

( 꿈에서 교통수단은 진행 상태를 뜻합니다, 진흙길을 걸어거면 어려운 것이고 자전거는 좀더 좋은 것이고 자동차 -기차-비행기 순으로 진행이 빠르거나 좋은것을 뜻합니다. 1일,2일차 만에 서울에서 미국 LA 공항에 도착을 한다는 것은 넘 성급한 마음을 먹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동 중 도로는 한길인데 반은 점퍼 하듯 징검도로 형상이고, 반은 그냥 일반 도로인데 도로 자체는 좀 밝은 광명의 빛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점프를 하는 것은 넘 성급하게 건너 뛸려고 한다는 뜻입니다. 귀하가 여러거지 보조적인 경문을 하고 천도가 더 잘되거나 빨리 되기를 염원하지만 그런다고 조상님들이 빠른 의식으로 따라오지 못하니 성급하게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광명의 빛을 가는 길은 맞으나 집주인의 영성체가 밝지 않은것은 귀하가 바라는 많큼 그렇게 빨리 조상님들의 의식성장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다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온곳은 지금이 방법을 잡고 기존의 방법으로 다시 시작하라는 뜻입니다.
비유를 하면 가르치는 선생과(기도자)공부를 배우는 학생(조상)의 관계에서 가르치는 선생님은 자신의 지식을 모두다 주고 싶지만 받아 들이는 학생의 습득 능력은 한계가 있는것이랍니다.
초등학생에게 토플을 강의를 한다고 실력이 잇는것이 아니랍니다.
가장 잘하는 교수법은 눈높이 교육이랍니다, 조상님들의 의식에 맞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내주신 기본법대로 하시고 이것이라도 재대로 인식을 하도록 기도를 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많은 것을 하시면 도리어 조상님들이 정리가 않되고 혼란해 진답니다. 불교 천도의 맹점이 이와 같은 것이랍니다, 정말 잘하는 사람은 간단하면서도 상대가 이해가 확실이 되도록 해주는 것이랍니다, 많이 안다고 잘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 tip 1. - 부친께서 돌아 가시고 난 후 모친께 여쭈어 보니 한번도 부친을 꿈속에서 못봤다 합니다.

( 앞에서 말한 철이 없다는 말고 연관이 됩니다, 모친이 영계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여 소통이 되지 않을것 같으니 암시를 주지 않는 것이랍니다.세상사도 마찬가지 이듯이 무엇이던 통할고 알아들을만 해야 대화가 되는것과 같습니다.지금의 경문의 원리를 생전에 계시는 어머님이 배우두시면 훗날 사후에 아주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답니다.천도는 망자를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산사람이 죽기전에 꼭 배워두고 가야할 공부랍니다, 이것 하나를 얻을려고 평생을 수행하고 도를 딱은 것이랍니다.)


tip 2. - 부친께서 돌아 가시고 난 후5~7일 사이 의뢰인(아들)의 꿈에 체격 좋은 달마대사 처럼 사람의 형태이나 빛몸의 형상이 아닌 분이 등뒤에 붙는 체험도 있었답니다. ???

(아버님의 영성이 어쩌면 밝은 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천도를 하다보면 암시를 받을 기회가 주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본인이 노력하여 확인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천도제 이후 오후나 밤에 별도로 60갑자 해원경, 조상해원경, 구병시식 경문, 약사여래 본원경 대다라니 경문 염불과 약사유리광 여래불 염불 등 생각 나는 데로 삼계31세상에 대해 고하고 했답니다.
^^_()_ 사두~ 사두~ 사두 ~

( 앞에서 말했지만 너무 많은것을 하다보면 도리어 핵심을 놓치고 혼돈만 가져 온답니다, 그러니 기본부터 충실히 그리고 획실하게 숙지 하도록 시작을 하시고 암시를 통해 확인이 되면 점차 귀하의 방법의 천도로 바꾸어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