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선생님
이제 내일모레면 (27일) 이먄
천도제 시작한지 30개월 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나머지 19일이 남앗네요
처음에는 힘들고 천수경 하고 반야 심경은 못했지만
저번에 선생님께 글올리고 나서 2~3일 인가
꿈에 저의 이모그러니까 어머니 언니이지요
그분은 제가 시골에 가면 잘해 주었습니다
항상 이쁘시게 하시고 이모부에게도 항상 사랑 횄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얼굴은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서 천수경 어쩌고 합니다
제가 듣지 못해서 자세히 알수없으나
아마도 천수경 하라는말 같아서 그때부터
천수경 하고 반야 심경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꿈에는 안보이시고 조상님들께서는
하두오래ㅡ 계셔서 정성이 부족 한지 묻고 싶습니다
천도 지내다기 다리도 저리고 아파서 다리주무르고 경문읽고 합니다
그리고 영혼을 인도 하는경문을 할때면 자꾸 발음하고 소리가
잘안나옵니다 옆에서 누가들으면 혼자 중얼거리는소리밖에안들리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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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오후에 다시 꿈을꿨습니다 많은븐이 계시는데
식사를 하시다가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은힘든데 왜 밥이적냐고
그러고 막화를 내고 울앗습니다 그때 어느분이 제손을 잡고
화내지 말라 하더군요 잠바를 당기기에 벗고나오는데 어느사람ㅇ에게
그을 뿌리치고 나오다가 어느다리 앞에서멈춰서 울고 있다가
다리 건너는데 개들이 막짖는겅니다 그리고 막돌아다니고 사람을
물고 그래요 저는다리 건녀야 하는데 개가 있어서 멈추고 있는데 다리앞에
어느두분이 두마리개를 발로 잡고 있기에 제가 긴철근으로 두분이
밝고 있는개를 철근으로 힘껏 쳐서 죽었습니다
다른개는 장님이 지팡이 집고 오다가 개한테 물리셨고요
저는다리 건너는데 건너편에 개주인집이 있는데 그집에 가서
따지겠다는마음 먹고 가야 하는데 어느길로 들어 기고 있더군요
길가에 서서 버스타고 갈까 하다가 지나쳐서 어느곳에 있더군요
한참 길가다보니 너무 온거 같아서 다시돌아 가야 겠다는 마음에
오던길로 다시 뛰어 갔습니다 그리고 깼습니다
정성이 부족 한가요 아니면 다시 해야 하는지요
너무 힘듭니다 사람 눈치도 봐야 하고 매일 해도 걱정이 앞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