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81년 12 월 19일 밤22시(음력)생인데 제대루된 연애를해본적이없습니다 남자는
많이꼬이는데 다들오래가지못하거나 유부남이거나 이미임자있는남자들 아니면 바람둥이들만꼬여요~
여태껏 돈도 모이질않습니다
가족들과도사이도 좋지 않아요
요즘들어서는 몸까지 많이 안좋아요~
답답한마음에 점집에가보니 제가 물장사할 팔자였다라며
엄마한테 내려온신기를 엄마가 받지않아서
저한테 물려온거라시며
저한테 신기가 있다라고 하십니다
굿을해야한다고하시네요 진짜답답한마음에300만원들어서 할수도있겠지만 병원비로 모아둔
돈도 요즘다쓰고없네요
정말제가 신기가있는걸까요?꿈은 많이꾸지만 그렇다고 남의미래까지 보이진 않습니다...저도 좋은남자만나서 평범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제가 남들과다른 팔자인가요?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