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친이 지난 1월19일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3일장으로해서 1월21일 화장해서 모셨는데요..
3월8일이 49재날인데 인근 절이나 전문적으로 하는곳에 물어보니
금액이 꽤 들더라구요.. 인터넷등으로 알아보니 집에서도 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고 해서 저희도 집에서 할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 모친이 돌아가시고 형님이 두번정도 꿈을 꾸었다는데..

한번은 뼈가 자꾸 녹아서 일어서지를 못하겠다고 해서
형님이 엎고 다니는 꿈이고요..

또 한번은 저희 집이 아닌 마당 넓은집에서 어머님이 뭔가를 계속 주워먹고 계신데 형님이 못먹게해도 계속 드시는 꿈을 꾸었다네요..

꿈내용이 무얼 뜻하는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