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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가천도상담
작성자
*****
제목
오늘10일째들어갑니다.
내용
남편이 샤워하고나왔는데요.
사는집 바닥까지 여름에 물들었다가 빠진집처럼 더러운물이 고여서 옷 수건으로 닦고
온식구가 빨래전문점으로 옷들을 가져가야했습니다. 빨래가 다 끝나지않고 깨었어요.
남편이 저보고 돈만 많이 벌어오라고했었지않냐고해서 제가 울면서 미안하다고했어요.
작성/조회
2022-12-1508:28 | 조회: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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