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게시판에서 옴겨옴>>

안녕하세요 선생님
몇가지 기억에 남아서 메모했던 꿈을 올립니다
1.강아지4마리가 저의 볼을 핥아 주길럐 제가 강아지 머리를
쓰다듬는꿈
2.중년여자가 제허벅지를 꽉잡고 튼튼하다고 하고있었고 제가
더 돋보이려고 다리에 힘을주고 있고 여자가 제 성기를 만지는데
제가 다소 부담스러하는꿈
3.화장실인데 병원건물같았고 볼일을 보려한건 아니고 뭔가를 해야
하는데 수세식변기마다 문이 없어서 어떻하지 하는데 환자복을 입은
할아버지 한분이 들어와서 소변을 보시고 저는 안보이는데서 해야되는데
하는데 뜨거운물이 호수인가에서 나오고 있어서 신발과 바지가 살짝젖었고
해야할일은 무사히 끝내는꿈
4.가족들이 말을 타고 긴여행준비를합니다 제가 말을 타고 질주하는 장면도
보였고 매제가 말을타려면 오른쪽에 사람있을때 타면 안돤다고 하며 타는법을
알려주고 있었구요 가족들이 말을 타본적이 없는데 능숙한듯보였어요
5.이재명성남시장이 나왔고 무슨 연회장같았구요 이재명과 웃으며 애기를
한것같았고 테이블에 앉아서 양주를 조금씩 마셨어요
빨간색유니폼을 입었고 메이커옷인데 조금커보였구 바지도 명품바지를 입었는데
슬리퍼를 신고있어요 그리고 봉고차에 안자서 말을타고갈때 필요하다며 마스크를
손보는데 양쪽귀에 걸기가 커서 끈을 조이고 착용해보는데 조금작긴해도 이정도면
괜찮겠네 하였고 담배를 피우려고 도로를 건너는데 많은 사람이 있었고 담배는 못피운것
같았어요
6.어머니 꿈인데요
실제 집1층에살던 여자가있었는데 현실에서는 죽었어요
그여자가 꿈에 나와서 몸에 똥이 묻어서 그걸 딱아주는 꿈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