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에도 위치와 직위와 구속과 자유가 있습니다.
언제던 통해 볼려고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유를 하면 사장은 외출이 자유롭지만 직원은 외출을 허락받아야 가능하잖아요.유치장에 갇혀 잇는 사람(지옥)은 면회 조차도 자유롭지 않잖아요.
그래서 영급의 위치를 높이는 작업이 천도입니다.
그 물품은 탑 다라니라는 물품으로 영가 물품중에 가장 큰 종이 입니다,
그 종이의 그림이 영급의 직급과 급수를 나열한 것입니다.
탑이란 원래 서열을 상징합니다. 영급이 높으면 신명이 됩니다. 신명이 되면 좀 자유롭고 이로운 선신이 되지요.
영급이 낮으면 귀신, 잡귀가 되는 것입니다. 이들이 문제이지요.

그래서 특정 영혼과 소통을 할려면 무조건 바란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외출증을 받아야 외출이 되듯이 영가천도라는 기도 방식을 갖출때 그 영혼을 초청할수 있습니다. 일종의 소통 라인이지요.

그리고 그들이 본인과 소통 하고 싶어도 무조건 소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통에는 기운의 힘을 빌려야 소통이 됩니다.

즉 영적인 표현은 꿈에서 영상으로 보여지는데 이 영상은 기의 힘을 빌려서 이루어 집니다.

즉 TV 를 시청 할려면 전기와 주파수가 맞아야 불수 있듯이 영과 소통도 이와 같은 원리입니다. 체널을 맞추는 것은 천도기도 방식으로 이루어 지고 화면이 밝아 질려면 전기가 필요하고(본인의 기운과 영가들의 기운:음식을 통한 곡기섭취.제사밥)방해 전파가 없어야 화면이 깨끗하듯이 영과의 소통은 꿈으로 이루어 지니 본인의 꿈의 화면이 밝아 질려면 일단 뇌파가 알파 데타 파까지 떨어져야지 그 뇌에 조상님의 의사를 싫어서 본인의 뇌에 꿈으로 실사를 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귀하가 뇌파가 떨어지지않고 혼란 서러우면 잡꿈이 되고 이 것이 뚜렷하면 현실같은 꿈을 꾸는 것이랍니다.
잠들기 전에 자기 암시를 하는 것은 체널을 맞추겠다는 약속과 같은것입니다.

이 원리를 일일이 다 글로 표현 하기는 한계가 있으니 이정도로 마무리 할게요.

그냥 믿고 열심히 해보세요, 그러면 체험을 통해서 점점 알게 될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