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이름은 감명은 하지않고 유료로 작명만 해 드립니다.

그리고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의 이름은 지을수 없습니다.
이름은 사주를 근본 바탕으로 해서 그 사주에 필요한 기운을 맞추어 짓는것이 이름입니다.

비유를 하면 사주가 몸이라면 이름은 옷이 됩니다.
사람이 결정이 되어야 옷을 고를수 있답니다.

옷의 종류도 125가지이고 여기에 사이즈 기능성, 모양, 브랜드등을 따져서 이름을 찾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이름은 짓는것이 아니라 조건을 따져서 찾아들어가는 것입니다. 약 300 여가지 조건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좋은 이름을 지을 확률은 아주 낮습니다.

그리고 한번 잘못 지어준 이름은 그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평생 스트래스를 받기 때문에 가능하면(꼭)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답니다.

예쁜 이름은 예쁜 옷과 비유 되지만 등산갈 사람이 드레스를 입고 갈수는 없답니다.

등산복 중에도 예쁜 이름이 있듯이 작명한 이름을 수십개씩(조건에 따라서 10~100개) 뽑아 드리니 그중에서 예쁜 이름을 고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