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한다면 본인의 사주에는 木기운과 水기운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할려면 작명법상 500점 구성이 않되고 400점 구성이 됩니다.
돈주고 지은 이름인데 ...라는 생각을 한다면 좀 만족도가 떨어질것 같아서요. 그리고 나이가 있어서 새로지은 이름을 얼마나 주변에 홍보를 할지도 의문이고요. 이름은 불려지고 써여지는 많큼 작용하거든요. 안써여지면 효과가 없답니다.

그리고 이름이 취향에 따라서 다르기는 하지만 예쁜 이름이 나올지도 의문이고요. 개명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위와 같은 조건으로 따져 본다면 이름은 그대로 두고 부적으로 木 ,水 기운을 보강하는 것이 좋겟다는 판단을 한것입니다, 물론 부적의 단점은 이름같이 오래지속되지는 않습니다.

이름은 기운이 서서히 일어나고 오래지속 되고 부적은 발복이 빠른 대신 기간이 잛답니다.

본인이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