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이름은 유혜순 이름 자체만으로는 잘 구성된 이름입니다. 다만 순자가 불용분자라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유다경은 이름 자체 구성은 잘되었지만 사주에는 기존이름 보다는 못한 작용을 한답니다.
비유를 하면 사주는 우리몸에 해당한다면 이름은 옷에 해당합니다.
옷을 고를때 1)사용자의 용도성을 맞추어야 합니다. 숙년은 얘복, 작업자는 작업복, 등산가는 등산복 같이 먼저 용도에 맞추어애 합니다,. 2)그리고 사이즈를 맞추어야 합니다, 목둘레 가슴둘레 허리룰레 기장 길이 등 3) 옷이 원피스 형인지 투피스 형인자를 맞추어야 합니다, 4) 옷의 무늬와 기능성을 살펴야 합니다. 5) 그 옷의 브랜드를 살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이름은 크게 5가지를 감안하여 결정이 됩니다.

이렇게 비유할때

기존의 이름인 유해순은 다 좋은데 옷의용도가 좀 안맞습니다. 등산갈 사람이 추리링을 입고 고무신을 신고 가는 정도이고요. 또 불용문자인 상품 평이(각자 시각이 다르지만...?: 운영자는 불용문자에 대한 의구심이 많음) 않좋은 옷으로 보면 됩니다.

새로운 이름은 다른 것은 다 좋은데 이 옷이 짝퉁인 가짜 브랜드와 같은 이름입니다.

굳이 개명을 안해도 될듯한 이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명신청을 클릭하셔서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