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의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요즘 음파라고 해서 세영이라는 이름을 받았고,
한자를 인간 세, 영특할 영으로 해주시면서 음파는 한자를 크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는데... 세영이라고 불리면서 사실 좀 차분해지고 욱하는 것도 없어져서 효과 아닌 효과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한자로 법정 이름을 바꿔야하는데 좋은 이름인지 확인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 내년에는 부적도 해야할 것 같은데 부적도 봐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