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책에서 미짜가 들어가면 안좋다고 해서 10년전에 혼자 책을 보고
鄭淸雅 아담할 아로 나왓/는데 이게 바를 아자랑 같은건지요?
이렇게 지은기억이 납니다.
하도 잊고 살아서 바를아로 했는지 예쁠아-10획로 했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바를아로 했던거 -12획
같습니다. 획수차이로 운명에 영향이 있을지요?
아이들 키우면서 남편하고도 자주싸우고 건강도 좋아 지고 화목한일 많은 이름을 지으려면 작명을 해야 겠지만은 일단 제가 소신껏 지은이름이 어떤지 기존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과 큰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님 진짜 전문가님이 보실때 제 사주 오행과 전혀 안맞는건지 기존이름과 비교 분석 부탁드리겟습니다. 일단 수명길고 건강해 지고 남편이 속 덜썩이고 자녀 순탄하게 크는 이름으로 굳이 작명 안하더라도 제 소신껏 한 이름 어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