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상담
| 작성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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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오라던 데도 소삭이 없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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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대로 될 듯하다가 마는 같은 일 들이 계속 생깁니다..
3,4월에는 배 사업할라고 한다고 미국 면허 가진 나 같은 사람이 필요하다고 연락도 왔었고, 미국서 외국으로 배를 좀 인도 해달라는 요청도 있었고, 알라스카 미국 어선 선장으로 좀 와 달라고 하기도 하고, 대만 어로장이 지금있는 백인 마귝 선장 배 내리면 날 적극 추천해서 같이 배를 타자고 했는데, 미국 회사 책임자가 날 싫어 하게 됐는지 아무 소식도 없고... 아무리 늦어도 6 개월 만에 한 번은 타러 가던 미국 선적 어선이었는 데.. 큰 돈 되는 농사가 있다고 부추키는 프랑스 사람도 있고, 불가리아 현지에 미국 친구는 오라고 하고 해서, 연금으로 넉넉히 살수 있고, 사업할 아이템을 찾을 겸 동 유럽으로 갈라고 하는 참입니다 돈에 아쉬움도 생길라 해서, 남의 돈 부럽지 않던 내가 돈 많은 누님도 쳐다 보이고 완전 오리 무중이네요. 이럴 때 부적을 쓰면 좀 수월케 풀릴 수 있을 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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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411:42 | 조회:109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