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 다치셨군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그래도 그만해서 다행하기는 합니다.

꿈은
이층 집들이를 하는 것은 2년여 운은 좋다는 의미로 운때문에로 염려 하지는 않아도 되는 암시입니다. 지하를 수리하는 것은 지하는 숨은 어려움을 의미하는데 운기는 괜찮아도 삼재가 들어 있고 일시적 운기들의 변수를 뜻할수 있는데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면 그런 기운도 고쳐져 염려할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본인은 엄마가 잘해보라 했으나 피하고 잘 안된 것은
결혼을 하거나 바람을 피거나 남녀가 정사를 하는것은 뜻을 이루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여 남편은 뭔가 뜻하는 것을 이룬다는 의미이고 본인은 엄마가 권하지만 잘 안되는것은 엄마는 본인에게 재물궁으로 재물을 이루는데 성사가 안된다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고의 꿈보다는 본인 집이나 터를 사서 터전을 이루려던 재물적 바램이 성사가 안되는 것을 의미하는 꿈으로 보입니다.

이 해석과 본인의 지혜로 맞춰보시면 답을 좀 더 시원한 답이 다가올 것같습니다,
남편 치료 잘 하시고 슬기롭게 잘 풀어가시기 바랍니다.
속히 흉터없이 쾌차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