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감사 드립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위안을 받고 답변을 들으니 힘이 나네요~~

ㅜㅜ 음식을 안먹어야되는걸 먹어서 그런 탈이 난거네요~~~

부적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렇게 아픈 사람이

선생님께서 정성껏 써주신 부적으로 언능 낳아지고

저또한 윤택한 삶을 살고싶은 마음에

어디 한곳 의지하고 털어놓을때가 없다보니 아침에 출근하여

신세한탄 한거여욤~~^^

감사드리고 퇴근시간 다 되어 오는데 힘 받고 더욱더 열심히

살아서 꼭 선생님께서 써주신 부적으로 좋은기운 받을께염~~^^

선생님께서도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