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업무를 겸해서 못할거 같습니다.
현직장에서 현업무 특성상 힘들꺼 같아요.
그냥 배운거 집에서 혼자 공부를 하다가
추후 기회를 봐야할꺼 같습니다.

이사를 한두달이후라 하시면 이달 다음달 이후이지요?
계약이 올해말까지니 사정이 여의치가 않으면
연말전쯤 되서 이사해볼까 합니다.

부적을 받았는데 손바닥에 포개서 있어보니
뭔가 느낌이 오는거 같더라구요.
무슨 기운이 들어오는듯한 느낌?
그리고 그날 꿈을 꿨습니다.

어두운 버스안에 사람이 많았습니다.
제가 버스를 잘못 타서 내리려고 했는데
사람도 많았고 버스도 정차를 안해서 계속 갔기에
못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다가 어느 순간에 정차를 했습니다.
문쪽을 보니 버스문이 열려있는데 문밖이 환했어요.
그래 얼른 내렸는데 마중나와있는 두사람이
저를 데리고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꿈을 어쪄다가 꾸긴하는데
부적 받고 꾼 꿈이라 뭔뜻인가 궁금하네요.
어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