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셨군요.

회사가 그렇구요.
어느직장이라도 불안감은 다 크지만 아무래도 뒷날에 대한 준비는 할 수 이다면 대비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배짱이 크지않은 남편으로 보아서는 바다가를 택하여 힘을 받으면서 일을 하니 무방하겠으나 본인이 수기가 지나치면 건강이 침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여 산쪽을 택하는 것이 두 분이게 다 무난할 것입니다,
농업을 생각하시고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들수록 건강이 중요하고 건강적인 부분을 원하여야 할 것입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건강을 생각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