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에 갈림길에 서있다는 뜻입니다.
좁은 길이지만 평탄한 길을 택하는 것은 직장이 좋지는 않아도 굴곡이 없는 직장을 가고싶다는 뜻입니다.

그 길이 시장으로 향하는 길이라면 귀하가 판매직같은 직장을 가는 것이 좋다는 뜻입니다.
사무직이나 생산직 보다는 판매직이 좋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외할머니가 국수를 파는것은 국수는 국수가닥처럼 오래도록 다닐수 있는 직장을 밀어줄려고 음으로 양으로 도움을 줄려고 하고 있는데 활머니의 능력의 한계가 있어서 시원시원하게 풀어주지 못하고 있는데 상인들이 도움을 주는 것은 부적상품의 힘을 빌려서 도움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상인은 물건을 파는 사람이니 귀하가 상품을 구입한 것을 뜻합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 기회를 봐서 판메직으로 길을 찾아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