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시 말씀을 드렸듯이 묻는 사람조차도 없다면 조상님들이 보기에는 지금시기로는 붙여줄만한 원매자가 없다는 뜻이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정성을 드리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작용을 않하는것이 아니라 붙여줄 대상이 없어서 그렇답니다.

비유를 하면 매매부는 고기를 잡을때 미끼 같은 역확을 합니다.

매매물건은 낙시이고요. 원매자는 고기이고요. 팔 주인은 낙시꾼에 비유가 됩니다.

미끼를 뿌렸지만 주변에 고기가 없으면 방법이 없답니다.
고기떼가 근처에 오거나 하면 그때 미끼가 재대로 작용을 하는 것이랍니다.

아무리 매매부가 강하다 해도 고기가 없는 곳에서는 고기를 유인할수 없답니다.

좀더 기다려 보시도록 하세요. 지금은 그만큼 매기가 없다는 뜻으로 받아 들여야 한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