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람들에게 한말이 문제가 되어 살인이 나고 사기로 고소를 당하고 한다는 것은 사건의 발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좋은 집을 주고 나쁜 집으로 이사를 오는 것은 본인들이 집을 살때 생각한 부분 보다 못하다는 것을 뜻합니다.(하자문제)
다시 원래의 집을 찾아오겠다는것은 처음 처럼 약속대로 해달라는 뜻인데 어머니가 가지 말라고 말리는 것은 소송을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가만히 따져보면 별일도 아니고 소송을 해야할 정도도 아닌데 이것이 사건이 되어서 이와 같은 사항에 이르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남편 명의 운운하는 것은 아마도 상대방의 소유자 권리권자가 다르다는 뜻인지....?

암튼 소송까지 가지 않아도 될것을 오해를 하거나 오판을 해서 소송을 하여 지금에 이르러게 되었가는 암시의 꿈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