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타기는 오르지 그길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줄이 외줄이니까요. 그 길을 가도 위태롭기는 하고 (줄타기) 손실(바퀴벌레)이나 지출은 생기지만 그래도 이들이 다 죽어 있으니 잘하면 유지할수 있다는 뜻이 되거든요.

꿈대로 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고 그 지하 건물로 가라는 뜻입니다.
남편이나 본인은 水기운이 나쁘지 않으니 지하로 가도 좋습니다.

다만 수련생들이 느낌이 어떨지 모르지만 분인들에게는 해롭지 않습니다.
들어갈때 향피우고 팥뿌리고 공간 정화는 하고 들어 가세요.
거 건물 주변에 호수나 강이나 낫물이나 바다가 있거나 가까우면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