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름이 아니오라 내년5월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완공되어 입주를 해야 하는데, 지금 살고 있는 빌라가 매매가 되어 팔릴지 고민이 됩니다.
아파트면 그나마 매매가 잘될것이나 빌라여서 인지 쉽사리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혹시나 해서 올초부터 집을 내놓았는데 보고만 가고..이렇다할 말이 없어요..아직 시간이 있어서 인지...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내년 5월에 집이 팔려야 하는데...지금부터 부적을 쓰면 너무 빠를까요?
내년초에 써야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