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꿈에 다른지역 사는 가족들이 모두모였구요. 어느학교 앞에서 어머니가 다른곳에 부탁해서 써온 지방을 가져오신겁니다(제사때 쓰는 길쭉한 모양의 한지에 쓴글) 글내용은 제가 공무원이여서 죽게되면 일반사람과 다른 지방을쓴다며 공무원이라는 내용으로 써있었습니다. (실제는 준공무원정도 신분)
그리고 제가 공무원이기때문에 수료증을 받아야한다고 한자가 함께 혼용된 수료증을 이혼한 언니가 한자부분만 건너뛰고 얼버무리듯하며 날짜를 붓으로 쓴 장면이 지나고 네식구가 지켜보는가운데 학교운동장 가장자리에서 불이 활활타는곳에 아까 어머니가지고온 지방을 태우며 하늘로 날렸습니다. 검은제로변하면서 제가 잘타고있는지 확인하러달려갔고 잘타서 검은제가되어떨어졌고 비가 많이이 내려 가족이 지켜보는곳으로 달려가 꿈에서깨어났습니다


위에는 꾸기전 돌아가신 아버지가나타나셨고 생전에 몸이불편하여 거동이 힘든모습과는다르게 정상적인몸으로 일하러 가야한다고 짐가방 꾸리는 꿈도꿨습니다.

저는 항상12월이되면 꿈자리가 복잡하더라구요..위에꿈은 어떤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