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상담
| 작성자 | ***** | ||
|---|---|---|---|
| 강선생님 | |||
|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12월 운세를 받아보았어요. 저보다는 남편이 이달이 너무 많이 안좋아서 문의드립니다. 가게를 닫을수있는 운이라고 나와요. 몇일전 꿈에요...부리가 큰 투칸이라는 새가 제 집정원에 떼로 몰려와 있었어요. 하늘에서 날아와 앉을려고 준비중인 투칸도있고요... 너무 희귀한 새라서 정말 신기했어요.부리가 너무 커서 해로울려나 했는데 아니었어요.입을 꾹 다물고는 아무 소리 내지도 않고 그냥 많이 몰려있었어요. 살려고 해도 너무 비싸서 밀거래도 되는 새쟎아요... 너무 우아하게 이쁜 색으로 나무 위에 앉아있었어요...정원에는 파란색의 공작도 보였는데요...색이 참 이뻣어요... 희귀한 새떼들이 정원가득 포근했어요.공기도 아주 좋고요....아트리움같은 분위기에 넗은 정원이었읍니다. 집을 둘러보니 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대문 앞에서 엎드려있었어요. 문을 지켜야한다고 말이지요...꿈에서도 조상님인가 하고 생각을 했어요...늘 제게 그렇게 말씀 하셔서 제가 그렇게 생각을 하고있었나봅니다. 남편은 바다에서 고기들과 그냥 수영을 편안하게 아이들과 하는 꿈을 꾸었다합니다. 좋지않은 상황이 너무 오래가니까 정신적으로나 모든게 너무 힘들어서요... 12월이 너무 안좋아다고 나와서 여쭈어봅니다. 거기는 손실 방지부를 하면 도움이된다고 나와있는데..너무 늦었나요...아니면 이미 전에 했었는지요.... 감사합니다. |
|||
| 2016-12-0123:46 | 조회:93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