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이 얕아지고 집중이 들되는 것은 절기와 년운의 기운의 작용으로 오는 현상입니다.
2014,6,7년에는 火(불)의 기운이 강한 시기입니다.
특히 여름인 지금 음력 4,5,6월에는 火기운이 더 강해지는 시기입니다.
火기운은 계절로는 여름이고 하루에는 낮에 해당합니다.
사람이 낮에는 활동을 하고 밤에는 잠을 자듯이 화기운이 강해지만 수면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이 火기운은 신체에서 머리로 치솟아 오르기 때문에 평소보다 머리가 띵하고 집중이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일이나 성과를 거둘때는 낮에 일을 하는 것이고 밤에는 쉬는 것처럼 이 기운이 와서 힘들기는 해도 이 기운이 성과를 내는 기운입니다.

즉 자동차를 비유를 해도 자동차가 속도를 낼려면 앤진에 열이나고 시꺼러워 지는것은 당연한것 같은 원리 입니다. 자동차가 시끄럽다고 조용히 달리면 목적지에 갈수 없는 것과 같은 비유입니다.

힘들다는 것은 그만큼 필요에 따른 에너지가 써여지고 있다는 것인데 귀하의 사주가 기운이 단절된 습관이 오래 되다보니 이러한 변화에 적응이 잘되지 않아서 오는 현상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믿고 열심히 해보세요. 월래 세상의 이치는 힘들떼 성과와 성장이 일어 난답니다.

사람도 편안히 쉴때는 아무것도 못하잖아요, 일이 될려면 힘들고 어려움것을 극복하는 댓가로 결과가 오는 것이랍니다.

감기약을 먹어도 초기에는 감기가 더 심해지는듯 하다가 금세 감기기가 사라지는것 같이 처방을 하면 초기에는 명현 현상처럼 그 기운의 발동으로 이러한 현상에 잠시 생긴답니다. 의심을 하지 말고 꾸준하게 하시면 점차로 기운이 적응이 생길것입니다. 그리고 심하면 물을 많이 먹거나 사워.족욕.반신욕등을 좀 하시면 열나는 자동차에 냉각수를 보충하는 원리와 같아 집니다.

믿으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지금 까지의 습관화된 체질과 관습에서 새로운 변화를 일어키고 있다고 믿으셔야 한답니다.
조만간 적응이 될것이니 믿으셔도 됩니다.
같은 것을 두고도 믿고 않믿고의 차이는 많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