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테리어 샾에 들어갔는데 그곳에 제 물건도 비치되어 있었구요 내부를 변경하니 훨씬 넓고 좋아보였습니다. 헌데 제 물건을 들어보니 금이 갔거나 다리가 망가진걸 살짝 맞춰 좋은거였습니다.둘러보니 가게가 점점 더 널고 화려하게 변모되었는데 저는 제 물건들을(금이 간)몇개 손에 들고 착찹한 마음으로 가게를 둘러보더라구요.
꿈에서 깨보니 제 기도가 부실한듯하여 나름 정성을 들였구요
다음날 꿈에는 (잠들기 전 삼둥이 기사를 읽어서그런지) 송대장이 대한민국만세 삼둥이를 돌본 저에게(어린이집 교사로서 삼둥이를 돌본것 같았음) 관련 추억을 자기가 추억하고 보관할 수 있게 써달라고 해서 내용을 고민하며 어떻게 써야 할 지 고민하는 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