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꿈자리가 계속 뒤숭숭했구요 오늘 꿈에 남편이 죽어서 장례를 치르는데 죽은 남편과 남편 장례를 준비하는 또다른 분신같은?남편이 있었습니다.
저는 슬퍼서 분신?인 사람이라도 계속 곁에 있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했던것 같구요 중간부분 살짝 기억이 안나고 나중에 보니 수많은 사람이 엎드려 장례를 치르고 있었습니다. 저는 가슴 메어 울었구요.
(사주 사업등 관련 고불님과 상담했었습니다.)

받아 든 부적에서 나는 향기가 무척 신비스럽게 느껴집니다
헌데 21일 기도 후 지니는 건지요?
기도는 한번 할때마다 한번만 하는지 아니면 몇분간 하는건가요?
첫날 새벽에 하고 그다음에는 정한 시간에 해도 되는지요?

예비고 1년 아들이 기숙 학교에 가는지라 걱정이 됩니다 워낙 공부를 많이 하는 학교이기도 하지만 아들의 안전을 의지할 부적 하나 있었으면 해서요
2000년 용띠 음2월26일 오시 입니다.
어떤 부적이 좋을지?

하나더
삼재인 남편 부적을 쓴다면 본인 몰래 본인 속옷에 말아두는 방법으로 효험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