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합리한 기준과 시기 질투로 인한 피해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하는 일은 기업 교육팀에서 임직원들을 교육하는 강사로 일하고 있는데
이 번 이직을 계기로 단순 강사가 아닌 기획과 폭 넓은 일을 하기 위해
이직방향을 잡고 있는데 최근 이력서 제출한 회사도 방향성이 같아 지원했지만 통과될 듯하다 안되버렸네요..
그 동안 어렵게 참고 여기까지 버텼는데 너무 규모 없는 곳에서 고생하는것은 안닌 것 같고 이제는 일이 어렵더라도 성장할 수 있는 곳에서 2016년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데...
원래 계획으로는 이직할 곳을 정해 놓고 퇴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으나 현재는 이런 실정으로 퇴사를 먼저 이야기 하고 이직을 해야 할까? 어떻해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취업부? 관운부를 지니면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