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상담 하실때 여건이 그러셨지요.

직장 상황이 그러시군요.
운기로는 올해 이동수가 있으나 이 이동수가 나쁜 것은 아니라
올해는 연기 가능성도 있고 스스로 이직을 선택해도 괜찬은 자리을
찾기도 원만한 년운입니다.
내년운은 이동수가 강하고 좋은 기운이 아니라 회사가 어려운
여건이라면 다른해보다는 이동의 염려가 강한 년운입니다,
일단은 안정적으로 머물고 싶으신 마음이시니 내년운을 처방하여
잘 넘어가시도록 하셔야 하겠습니다.
다른때보다 염려가 운이 든다고해서 단정적으로 그 회사에서 일을 꼭
그만둔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올해 마음에 맞고 좋은 여건의 회사가 있다면 고려해 보셔야
하겠으나 그렇지않고 지금회사를 유지하고 싶다면 회사에 집중하시면
내년운 관리하고 잘 넘어가도록 해야 할 일입니다.
미리 염려하고 걱정하실 일은 아닙니다,

재물은 지난해 겁재운이 들어 손실이 강한 년운이 었습니다,
가족들에게 지출할 일이 있으셨군요
올해는 재물 손실운은 아니지만 그냥 지출 기운은 드는 년운입니다,
그러니 지난해처럼 많은 손실적 의미보다는 지출적 의미의 융통 정도입니다,

시부부모님 사주는 오후에 시간 낼때 전화 한번 주십시요.
게시판 일방적 답변보다는 조금 설명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