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꿈에 엄마가 동네에서 여행가신다고 모이는곳에 나가셨는데
전에 고모가 오셨을때 손주가 잔다고해서 덮어 주라고
새로사서 한번도 안 입어본 제 검정색 점퍼를 빌려줬는데
문듯 생각나서 고모한테 물어보니까 엄마 줬다고해서 놀
러 가실려고 모인장소에 외제 오픈카 새것을 타고 가서 엄마한테 옷을받고 옷은기억이 잘안남
엄마가 관광버스가 출발하면 간다고 기다리고 있는데 오픈카로
있는데 주변에 동네 사람들이 저 있는쪽으로 모여들어서
이불을 덮고 시트에 드러누워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 오픈카
지붕을 닫고 이불 걷어내고 차운전해서 신나게 달리다가 깼습니다
일직선으로 된 도로포장 된 길 이였던것 같아요 달리는데 기분이 좋
아하면서 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