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마음고생 하시는군요.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무엇을 어찌 할려고 하면서 발버둥을 치며
자꾸 생각의 꼬리를 물어어 생각할수록 스스로를 감정의 수렁으로 몰고
가 스트레스를 가중하게 되시는 것 같습니다,

잠시 멈추어 나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지하고 자신에게 물어 보십시요.
그리고 자신이 하는 생각을 되뇌이며 "아 내가 이러구 있구나" 하고 자신의 생각을 알아봐 줍니다,
그리고 그 생각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이라면 인정하고 기쁘게 하고.
그 생각이 나를 행복하지않게 한다면 그 생각를 하는 자신을 다독이면서
감싸 안고 그러함을 용서 하십시요.
대부분 힘들때는 타인이나 상황를 원망하거나 과거에 매이거나 미래을 두려워하며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그럴때는 일도 수고만 하지 능륭이 오르지않고 삶도 기쁘지 않습니다,
내 뭐하고 있지? 무슨 생각하지? 이것이 진실이가? 이 생각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가? 나에게 이런 습관이 있구나 . 괜찮아~`습관일 뿐이야. 알아봐주면 엷어지는 습관이야~~! 다독이고 안아 주세요.
무엇보다 님이 평화로와지길 바랍니다,
힘들다 느끼는 순간이 자신을 돌아볼 기회입니다,
그렇게 느끼는 자신을 바라보세요.

부인도 원칙이 확고하고 성실한 기질입니다,
원만하면 현실 안정을 추구하기에 극단적 현실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본인 불안 하듯이 부인도 감정의 기복은 있을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가중 될수록 가족간에도 어려움이 됩니다,
더구나 이달은 본인은 정신적 불안감과 불만이 생기는 달이고
부인은 좀 더 강하게 현실적으로 불안과 불만 남편에게 대한 부정적
기운이 생기는 달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다 지나가는 것입니다,
두 분 만 겪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다 겪고 지나가는 것들입니다,
힘드시면 상담 하셔서 월운 처방 하시면 기운작용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인이 다른 사람 보다 지난치게 원칙과 안정을 추구하기에
더 민감하게 느끼고 괴로움과 불안감을 더 가지기도 합니다,
사실은 깊이 있게 보면 오는 상황을 수용할 용기만 한번 낸다면
어떤것도 오지않은 것이 두려울 까닭이 없습니다,
멈추어 자신을 다독이고 안아주세요,
이세상에 물질이나 상황은 다 유한합니다,
유한한 것의 삶을 살하면서 무한한 안정을 추구하다 보니 다 불안감을
있습니다,
적은 것들은 내려 놓으며 지금 주어진 것을 허락하며 살아가면
위기는 또 다른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인과는 인연수는 강한 궁합입니다,
너무 염려하지말고 본인의 진실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부부는 어려움에는 가장 좋은 조력자 입니다,
또한 때론 가장 큰 적이 되기도 합니다,
내생각속에 조력자 일때 그는 조력자 역활을 합니다
내생각속에 그를 적으로 보면 그는 적의 역활을 합니다,
내생각은 내 현실을 초대합니다,

생각 생각을 잘 알아차리고 현실 초대를 어떻게 하는지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초대는 웃어주고 불행한 초대[생각]은 스스로 그런 생각을 함을
용서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내일은 행복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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