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많이 힘드시군요.

매사에 성실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님인데,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다른사람보다 같은 상황에서 님이 느끼는 불안지수는 더 강하게 느끼는
경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적운으로는 올해 년간에 상관수가 드니 불안한 생각이나
불만 지수가 강해지나 현실은 그리 문제가 되기보다는 일은 많고
고달플 수 있겠습니다,
가볍게 부딪치면 좌충우돌하는 기질이면 별거 아닌듯이털고 갈수 있는
부분도 인은 마음에 남고 오래가고 미리 불안해 하면서 노심초사하는
경향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다보면 불안이 높아지고 실수도 잦을 수 있습니다,

힘들때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면서 자신을 힘빼지게 하는 생각들로
머리속을 채워가기도 하게됩니다,

힘든다고 느껴지면 심호흡을 하면서 눈를 감고 머리속을 집중하고
나 지금 무슨생각하고 있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생각이 나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인지? 나를 힘빠지게 하는 생각인지?
들여다보고 그생각를 하고 있는 자신을 다독여 안아주세요.
아 나 이런 생각를 하고 있었구나.
사소한 자기 돌아보기이지만 오랜 생각 패턴을 바라봐주므로써
과거나 미래에 가 있는 의식을 지금으로 불러와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바라봐주다보면 생각의 경향성들이 보이고 그것을 봐주다보면
경향성을 흘려보내게 될 것입니다,

사실이지는 우리는 지금 불행하지않습니다,
우리가 과거로 인해 감정이 일어나고 그로인해 행 불행을 하다 판단합니다,
또한 미래로 가면 지금 어째 볼 수 없는 부분을 들여다보면 불안감을 가지고 불안한 내일을 창조합니다,

매순간 힘들때 나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지 묻기를 반복하고
생각으로 치닫는 자신을 안아주시고 지금 상태를 회복하셔서 힘이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한가지 권해 드리는 것은 108배 절을 해보시면 좋을 일입니다,
요즘 나를 깨우는 108배 검색 하면 많이 나옵니다,
문구 맘에 드는것으로 찾아 하시면 기운 순환이 되고 같은 상황를
긍정적으로 풀어가는 힘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내가진 짐이 가장 무겁다고 느끼고 살아갑니다,
그리고 타인에게는 집밖에 나갈때 세수하듯이 자신을 가다듬에
좋은 부분을 들어내며 살아갑니다,
나만 짐을 지었다고 생각하면 너무 힘이 드실 겁니다.
각 각 사정을 다르나 같은 무게는 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각각의 모습으로 무게를 감당하거나 분산하며,
주어진 지금을 살아냅니다,
그 상황을 아름답다 사랑한다 로 느끼고 표현하기도 하고
무겁고 괴로다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말을 바꾸는 것은 의미가 없고 생각를 들여다 보고 내 생각을 알아주고
다독여주다 보면 어느새 느낌을 달라지기도 합니다,
매사를 딱 맞게 성실하고 완전하게 하려는 노력들이 겹치다 보니 지치고 더 힘들게도 느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바라보고 안아 주고 힘이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