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맘때 부족을 해서 1년 정도 지난것 같습니다. 그때 사람이 안들어 와서 겸사 겸사 부적을 50주고 했습니다. 그사람으로 인해서 그직원이 차 사고 내고 500정도를 손해보고 3개월 되고 나가더군요... 딱히 부족을 해서 사업이 잘되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후로 사업도 그냥저냥 잘되는것 같지도 않고 유지되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업도 심적으로 불안하고 사람에 대한 배신감을 많이 느끼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이곳을 접고 싶은데 여의치 않고 내년에 외국으로 나가 사업을 할 계획인데 일을 벌려나서 더 심란합니다. 착착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