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구매한 부적은 효력이 얼마간 지속되는 것일까요?

( 부적의 정상적인 유효 기간은 보통 1년으로 봅니다, 그렇다고 1년후에 완전 소멸되지는 않고 여운의 기운이 작용하기도 합니다.그래서 계속 소지해도 무방합니다.
그리고 운이 극히 나쁜 시기에는 그 기운이 소모되는 정도가 강해서 1년이 않될수도 있습니다. 즉 건전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건전지 사용 정도에 따라서 기운의 소진이 달라진다고 보시면 됩니다.그래서 큰 일을 하는 사람이나 큰 사업가 같은 사람들은 주기를 앞당겨 처방을 하기도 합니다. 경중에 따라서 유효 기간도 좀 달라질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 2주전부터 꿈을 갑자기 많이 꿨드랬습니다.
아마존 같은 정글에 강이라고 하기엔 조금 작고 구불구불한 물길이 있었는데 그 물은 황토색이었고 제가 떠내려가고 있었습니다. 제 앞 뒤에 같이 쓸려 내려오던 것은 시체와 해골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앞에 떠내려가던 해골이 헤엄을 치면서 제게 말을 걸었고 저도 같이 대화를 했습니다.

( 그 누구나 공평하게 1년 중에서 누구에게나 오는 3달의 기운이 죽어서 어려움이 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이 시기가 귀하는 음력 5,6,7월이 됩니다, 이 석달은 기운이 죽어 잇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죽어 있는 기운은 해골과 시체로 보여준것입니다. 지금이 음력 6월이니 앞의 떠내려 가는 해골은 음력 5월의 기운을 뜻하고 뒤에 뜨내려 오는 시체는 음력 7월을 뜻하는 것입니다, 귀하의 지금의 운이 이와 같이 일년중에 기운이 죽어서 가장 어려운 한 중간에 흘러가고 있는 시기라고 알려주는 것입니다.)


이 꿈을 꾸고 며칠 후 또 다른 꿈을 꾸었는데요. 내용은 디음과 같습니다.
지하3층에서 올라오는 계단에 테이크아웃 커피점 알바생이 저더러 다리가 두껍다고 했다.. 전 그 알바생더러 따귀때리기 전에 조용하라고 화를 냈고 올라가는 저를 따라온 알바생이 대들었다. 제가 넌 입이 왜 그렇게 못생겼냐 면서 화를 내고 때렸다.

( 3층은 3년도 되고 3달도 되는 단위를 뜻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1년중 3달은 음력 5,6,7월이고 12년중에 3년은 2014,5,6년입니다. 꿈에서 지상 건물은 운이 좋은 것이고 지하건물을 운이 어두운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12년중에 3년이 어려운 2014년부터 2015년으로 지하층을 올라오는 중아라는 뜻입니다. 커피점은 대인관계를 뜻하는것이고요, 알바생은 고용이나 부하직원이나 임시직을 뜻합니다. 다리가 두껍다고 하는것은 그만큼 이 3년 운이 어려움이 따르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알바생이 대들면 본인이 직장에서 부하직원을 다루는데 그만큼 어려움이 있다는 뜻입니다. 올해와 이달의 운이 어려운 중에서도 관운이 죽은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관운은 관리능력과 직장운과 시험운입니다. 알바생 마저도 따르지 않을정도로 귀하의 운이 어려운 시기가 지금이라는 뜻으로 보여주는 것입니다.현재의 사항이 이정도가 아니라면 이는 처방의 효력을 보고 있다고 받아 들여야 합니다, 조상님들이 현재운의 사항을 암시를 주는 것이거든요.)


이종사촌동생 시어머니가 죽어서 장례식장에 가는 꿈을 꾸기도 했고 백화점 옷 매장 구경다니는 꿈을 꾸기도 했다..

( 기운이 죽은 시기에는 주변에 초상이 나거나 문병을 가거나 가족들의 건강이 나빠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런데 친인측이 아니고 그래도 좀 가리가 있는 이종 사촌의 시어머니이니의 초상 정도로 기운을 빗겨 간다는 암시입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사는 것은 옷은 신분입니다, 그래서 옷은 관운으로 뜻합니다, 백화점은 명품이니 유명한 곳에서 관운을 보강 받는 것입니다. 옷을 샀다면 더 좋은데 구경을 했다면 더 운을 보강할까를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인 일주일전에는 이런 꿈도 꿨습니다.
학창시절을 보내던 동네의 집에서 제가 화물차를 끌고 제가 태어난 할머니댁으로 갔습니다. 할머니댁은 현실에서도 아무도 안사는 빈집입니다. 꿈에서도 비슷한 배경이었고 전 화물차를 끌고 할머니댁에 가서 양동이에 물을 받아 팔뚝만한 금색붕어와 붉은색붕어를 넣어두었습니다. 붕어 두마리는 살아는 있었으나 활발히 움직이지는 않았습니다.그냥 서서히 움직였고 , 눈으로 저를 보는 것 같았습니다.

( 태어난 고향집은 본인의 사주를 뜻합니다. 화물차는 화물을 운반하는 차이기 때문에 본인의 일자리나 하는 일을 뜻합니다. 물고기는 재물입니다. 두마리를 양동이에 담아두는것은 앞으로 2달이 지나는 음력 8월말이나 9월에 가야지 운이 재대로 풀린다는 암시입니다. 음력 5,6,7월이 이 어려운 운을 지나야 좋아진다는 것을 다시 알려주는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저는 이직을 하기 위해 취업자리도 알아보면서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는데요..자격증은 6월초에 필기합격하고 지금은 실기 준비중입니다. 실기시험은 7월 12일 18일 두 번에 걸쳐 봅니다.이력서는 꽤 많은 곳에 넣었는데 경력자로 해도 연락오는 곳이 별로 없네요...
꿈꾸면서 어떤 불안감을 느낀다던지 하지는 않았는데 이 꿈들이 뭘 말해 주는 걸까요?
무슨 의미일까요?

( 앞에서 말했듯이 지금은 관운이 자갖 기운이 약한 시기입니다. 귀하는 말띠, 양띠, 원숭이띠의 기운이 죽은 기운인데 이것이 2014,5,6년이고 매년 음력 5,6,7월입니다. 올해가 양띠이고 이달이 양띠 달입니다. 이 양띠의 기운이 관운으로 시험운이고 취직운입니다. 이 기운이 극도로 죽어 잇는 시기입니다. 원래는 필기도 어려운 시기인데 6월초라면 이는 음력 4월의 기운과 처방의 기운의 힘으로 보아야 합니다, 물론 본인의 노력과 실력이 가장 큰 역활을 했겠지요.

그래서 이달은 시험운이 아주 않좋은 달인데 다행이 12일날은 그낭 하루는 운이 아주 좋은 날입니다. 그리고 18일은 또 양띠 날이라서 않좋습니다.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해보세요, 이러한 운에서 합격을 한다면 이는 효험을 엄청 많이 보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이직은 좀더 여유를 가지고 기다렸다가 음력 8.9월에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올해 음력 9.11,12월에는 이직운이 강하답니다.
어려운 지금에 고생을 하기 보다는 좀더 기다려서 이직을 하시는것이 좋을듯 해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