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마음고생을 하니는군요.
사주는 그렇습니다. 님의 사주는 관운이 강한 사주로 성실하고
안정적으로 일하고 안정 받기를 추구하는 안정적 사주입니다.

상황이 늦게 입사하여 손아래 상사를 일한다면 스트레스가 되겠습니다.
그래도 웬만하면 본인의 역활을 다하고 안정을 구축 할 수 있는 분입니다,
하지만 안정를 추구하는 기질들이 스트레스 정도는 높습니다,
그것은 상황을 판단하고 참기 때문입니다,

시기적운은 올해 을미년 운이 천간에 이동기운이 지지에는 관운이
있어 이동의 가능성도 있는 시기입니다,
현실적 상황이 이동이 필요하고, 그럴 기회가 주어진다면 받아들여도
좋을 시기입니다,
현실적 조건을 보시고 기회 다 싶으면 운은 따르는 시기입니다,
다르게 보면은 올해 년운이 현실은 바쁘고 일은 안정적인데
상사에 대한 불만과 본인의 불안감이 가중되게 느껴지는 년운이기도 합니다.
현실적 상황를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누구와 일하더라도 우리가 받는 스트레스는
따라 다닙니다,
특히 성실하고 안정을 추구하는 분들이 참는 방법을 선택하기에 안으로
스트레스가 더 강합니다,겉으로 웃으나 마음은 불안하고 불만이
쌓이기 쉽습니다,
본인이 스스로에게나 주변을 보며 실수 오케이 하며 웃어주고 스스로나
주변을 편히 볼 수 있도록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가 자주 적용하고 잘 권하는 방법으로는
매순간 판단하고 억제하는 것은 고도의 스트레스가 됩니다,
우리가 평화롭고자한다면 스스로 "내가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지?"
하고 자신의 생각를 멈추고 바라봐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편할때 잠시 멈추어 나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지?
하고 스스로에게 물어주고 아 이런생각하고 있구나. 하고
자신을 다독여 주면 됩니다,
우리가 불편할때는 반듯이 우리는 현재 상황을 판단하는 불편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생각를 묻고 바라봐 주고 자신을 안아주면 기운이 회복됩니다,
시작은 미미하게 시작하여도 이것이 되면 생활공간 속에 평화의 영역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한번 멈추고 편단없이 할수 있는 최선을 선택하면 더 좋고요.
되어지는만큼 합니다,
누구도 그이상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불편하게 하는가 편하게 하는가만 존재합니다,
자신이 편한 사람은 주변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서서히 모여들게 됩니다,
자연 주변에 음덕이 생깁니다,
자신이 불편하면 주변이 달아납니다.
성실하고 확실하며 안정을 추구하는 님이시기에 귀하고 세상에 참
필요한 좋은 분입니다, 그러나 판단을 하고 참는다면 그 스트레스가
커서 좋은 사람인 만큼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내가 이런 생각으로 하고 있고 이런 판단을 하고 있구나
자신을 다독이고 위로하며 되어지는믄큼 한다면 넘치는 에너지를 쓰면서
주변을 이롭게 하지만 나와 남이 같이 기쁘고 참을 일이 없어져 갈 것입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 있기에 말씀드려봅니다,
처음부터 잘 되지않고 잊어버릴때가 더 많겠지만, 자신을 그로더라도
다시 기억하여 하게됨을 다행으로 여기며 한번씩 적용해보길 권합니다,

늘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