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셨겠요.
회사가 위태로우면 참 염려가 되지요.

남편의 운은 살펴보면 사주상 관운은 있고 초년 관운이 좋은 사주입니다,
하여 초년에 잡은 직장을 유지하며 성장하는 것이 좋을 사주 타입니다,
시기적인 운은 올해 드는운 양띠 기운이 상관[직장방해운]기운이 있어 따른때보다 직장운의 위태로움을 느끼는 년운입니다,

이달은 월간에 상관운이 들어 정신적 불안감으로 위태로움을 느끼며
지나가고 양력 6,7월이 힘든달이 되어 그때가 현실적으로 염려하는
일들이 우려가 강해지는 달입니다.

그런데 스스로 그만두고 다른 직장으로 옮기는 것도 조심스러운것이
자칫 못한 직장으로 가고 현직장을 스스로 물러나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성급하게 하향을 선택하기보다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남편이 정직원이니 회사에서 남먼저 그만 둘 상황은 아닐 것입니다,
올해 서두르는 것은 좋지않습니다,

남편이 쉽게 이동을 생각하는 기질은 아닌데,
그러신다면 이유는 충분하지만 시기적운도 불안감으로 고민이 생기는
시기이니 조금 더 기다리며 결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