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영장에 뛰어들어 수영을 하는 꿈입니다.
이 꿈은 제가 평소에도 자주꾸는 꿈이지만 그 전에 꾸던 꿈과 다르게 계곡이나 바다가 아닌 수영장이라는 장소로 바뀌었고 물 속에서논 것이 아니라 수영 연습을 즐겼습니다. 연습이라는 것이 힘들수도 있지만 꿈에서 전 즐겁게 했습니다.

( 꿈에서 나오는 물은 운의 지혜를 뜻합니다. 계곡물은 작은 지혜입니다.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은 본인이 혼자서 운을 알아보다가 처방을 받아서 운을 살피고 있다는 뜻입니다.)

2. 장소가 바뀌어 옛날 문구점 같은 곳에서 마른오징어와 불량식품으로 불리던 과자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별 느낌없었고 간식 먹 듯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귀하의 사주에 월에 있는 水기운이 겁재라고 하여 재물을 겁탈하고 경재적으로 어렵게 하는 기운입니다, 이 水기운을 억제하는 처방을 했다는 뜻으로 물을 말린 오징어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 기운을 처리한다고 재물이 드는 것이 아니라 나가는 돈을 막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운이 먹고사는데 어려움을 준다고 불량식품이 나온것이고 이 기운을 처방을 한다고 재물이 들게하는 기운이 아니고 나가는 기운을 막는 정도이니 주식이 아닌 간식 정도로 보여준것입니다. 재물이 드는 기운은 별로로 더 처방이 된 상태입니다. 이 꿈은 처방의 하나하나에 대한 상세풀이 암시를 주는 꿈입니다.)


3. 저희집 화장실 욕조에 흙과 섞인 대변이 가득했는데 제가 그 속에 들어가서 목욕을 즐기는 것처럼 만지고 있었습니다. 대변은 일반적인 약간 누렇고 길쭉하고 된 것이었습니다. 꿈을 꾸면서 내가 왜 저러고 있는 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꿈 속 등장인물인 저는 목욕하듯 자연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 화장실은 일터입니다. 그리고 변은 일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재물입니다. 흙이 썩인 변에 목욕을 하는 것은 귀하가 하고 있는 일이 흙과 관계가 있거나 흙을 다루는 일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속에서 돈벌이를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변이 굵고 많을수록 일의 성과나 재물이 좋아지는 것이랍니다.)

4. 현실에서 전 미혼이지만 꿈에서 저한테 아이들이 있었는데요. 제일 큰 아들이 개그맨 허경환이었고..(꿈에선 서너살쯤 된 허경환이었음) 그 밑에 갓난 애들을 더 출산했습니다. 돌쯤 된 아들 쌍둥이와 백일쯤 된 딸 쌍둥이 이렇게 총 5명의 아이들이 제게 있었습니다.

( 꿈에서 아이들은 근심의 대상입니다. 3-4살은 3-4년전에도 힘들었다는 것이고 돌지난 쌍둥이는 1년전부터는 두가지 아상이 흔들었고 백일쯤 전에도 힌던 일들이 많았다는 지나온 과거를 알려주는 꿈입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많아서 상담을 받고 처방을 받게 되었다는 암시를 주는 꿈입니다.)

( 다른 사항이 있으면 다시 암시를 줄것입니다.)

지난번 상담 후 관운부랑 해서 총 7장의 부적을 주문했는데요.
주문하면서 제 상황도 말씀 드렸었습니다.
제 상황에 맞는 꿈 해몽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