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친절하게 전화까지 해주셔서 상담을 잘하고는 금액때문에 고민하다가 하지않았던 것이 내내 후회가 됩니다. 계속 안좋은 일을 겪다보니 그 금액이 결코 비싼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이런거 잘 믿지않는 성격이라 재미로만 보고 설마 했었습니다. 해마다 필요한 부적을 추천해주셨는데 그때마다 전 열심히 노력하고 살면 다 잘될거라 믿었거든요.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 걸 살면서 많이 느낍니다. 특히 삼재같은 경우는요. 계속 돈에 휘말리고 사랑에 실패하고 건강까지 악화되면서 지난번 부적을 안 산게 후회가 되었어요. 그래서 한번만 더 상담 신청을 합니다. 사실 전에는 관운부다 애정부다 추천 받을 땐 정말 그게 필요한 시기였거든요. 적절하게 제가 필요한 부를 잘 추천해주셨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재물부, 건강부, 애정부, 시험재수부까지 모두다 중요합니다. 하지만 추천부는 시비구설부 이더군요. 작년부터 사람들과의 관계가 안좋습니다. 제가 원하든 원치않든 안좋게 되더라구요. 그게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신청하게 되었지만.^^
악한 환경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올해부터는 서서히 그동안 해왔던 일들을 마무리하는 해입니다. 피땀 흘려가며 살아왔던 지난날을 생각해서라도 이젠 어느것 하나라도 제대로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도와주실꺼지요? 참, 더 자세한 상담은 메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