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21일 기도를 마치고 꿈은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제가 10살쯤 되는 아이들을 이불로 눌러 죽였어요. 다른사람의 도움도 받고해서 여러명을 2명씩 한이불에 넣어 눌렀던거 같아요. 무지막지하게...
그런데 마지막 아이를 눌러서 죽이는데, 이불아래로 피도 흥건했구요..그런데 아이가 살아서 이불밖으로 팔을 내밀면서 회사는 동업으로 하는거냐고 물어봤고 저는 네 알바 아냐라고 대답하면서 잠을 깼습니다.

부적상담의 주 걱정거리는 다 해결&#46124지만 회사 동업으로 일하는거는 걱정거리로 남아있다는 건가요? 사업체는 개인소유지만 일에따라서 동업을 하거든요. 동업시 시비구설이 많을까요?

결과적으로 심적으로 불안과 근심에서 많이 해방되었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