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갑습니다,
이번꿈은
어머니 병원에 가는 것은 이달운이 을해월로 월지 [인수]기운이
끊어진 기운으로 작용하는 달입니다,
인수가 부모 음덕 이런 작용이라서 어머니가 입원한 것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 기운이라 병원이 한강 근처 이고 아슬아슬하게 다리를 건너는
것은 불안해 하면서 지난다는 뜻입니다,

아이는 근심입니다,
엘리버이터는 오르내리는 수단으로 운의 흐름을 말하는데 올가는데 아이가 장난을 치는 것은 걱정이 심해진다는 의미입니다,

12층이나 일년 열두달 다음달까지를 의미합니다,
병원은 운를 고치는 곳을 의미하기도합니다,
병실에 머리가락이 빠져있는 것은 머리카락은 운명줄인데
운이 이달까지 끊어져 있으니 그렇습니다,
빠진 머리인데도 유이 나고 예쁘고 본인이 잘 챙겨서 집을 가져오는 것은
집은 사주이고 운을 보강하여 기운은 끊어져는 시기라 빠져보이지만 윤기가 나고 잘 챙겼다는 뜻입니다.

본인의 운과 처방 본인의 걱정하는 마음을 들어내는 꿈입니다,
꿈은 심란해 보이지만 실제는 그리 염려할 꿈은 아니고 걱정은 많이 하지만
정리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은 이달운이 겁재운이라 어렵지요.
남편 사주처방은 지난해 11월 20일 전체적으로 해드리고,
올해 6월 월처방과 8월 사고예방부 처방 했습니다,
사주맞춤부와 전체적 처방은 이달중에 하시면 됩니다,
이달이 배짱은 커지면 무모하게 지출이 많아질 일을 벌리 염려가 있는 달입니다,
월초에 앞당겨 운처방을 하시는것도 좋겠습니다,
오늘 상담 전화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