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꾼 꿈은 1주일 전 쯤 입니다.
어느 낡은 집을 보며 "내가 여기 와서 어떻게 살지" 하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꿈속에서 똑같은 집을 두번 보며 또 똑같은 생각을 했구요..
그러다가 장면이 바뀌어서...

( 꿈에서 집은 본인의 사주입니다, 귀하의 운이 음력 8.9.10월이 운이 하락하는 시기입니다. 이렇게 운이 않좋으면 어떻게 살지 하는 뜻입니다.)

저희 집은 아닌데 좋은 집 같았는데...

(운을 처방 받으면 사주운이 바뀌어서 좋은 집으로 나옵니다.이는 처방을 받은 것을 뜻합니다.)

꿈속에서 그 집안에 아주 무서운 남자가 있어서 죽은척을 해야만 했어요.

( 귀하가 이달에 애정운이 죽어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남자는 남편입니다. 운을 처리를 하고 죽은듯이 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을 칼로 목을 베어서 피도 나고 죽였는데 그 사람을 제가 죽인건지 어떤건지는 잘 모르겠고...

( 월처방의 죽은 기운을 처리를 했다는 암시입니다.)

전 그 집안에서 들킬까봐서 숨어있는데 그 집안에 무섭다는 남자가 샤워를 하고 하얀 목욕가운을 입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며(뒷모습만 봤어요) 나오는거에요.

(남편운도 처방이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샤워은 기운 정화 를 듯합니다.)

전 생각보다 안무섭다는 생각을 했는데

( 처방을 해서 남편도 편해졌고 귀하도 관계가 좋아 졌다는 암시입니다.)

밖에 경찰들이 신고를 받고 구해주러 온겁니다.

( 처방을 하고 상담을 해서 도움을 받는 득분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다가 또 장면이 바뀌었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저에게 국수를 주는거에요.
국수는 마트가면 사는 포장되어 있는 소면 이더군요.

( 대통령은 최고권자입니다, 운세의 최고인 도통을 뜻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여자 상담사로 최고인 고불님과 상담을 햇다는 것입니다, 국수는 두사람의 애정운이나 기타의 운을 국수가닥 처럼 길게 오래가도록 해준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찬치때 국수를 먹는 것이랍니다.)

그런데 이 장면을 똑같이 두번을 꾼거에요.
그러니깐 국수를 두번 받은 셈이 되네요 ^^
이렇게 여기까지가 하룻밤에 꾼 꿈입니다.

( 국수를 두번 받은것은 올해운도 처방을 하고 지금이 월운도 처방을 또 받았다는 암시입니다.)

오늘 남편이 아침에 일어나서 꿈 예기를 해주는데,좀 신경이 쓰이네요.
어제밤에 꿈속에서 너무 슬퍼서 흐느낄 정도로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꿈속에서 4-5살정도 되어보이는 남자애가 노는 모습을 지켜봤는데
갑자기 그 남자애가 안보이더래요.
근데 그냥 느낌에 차사고가 나서 죽은것 같은 느낌 이었데요.

( 아기는 근심입니다. 남자 아기는 남편의 근심입니다. 아기가 사라지면 근심이 사라진다는 암시입니다. 차사고로 죽는 것은 차사고의 근심을 사라지게 했다는 암시입니다. 죽는것은 완결되고 마무리 된다는 뜻입니다.죽어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꿈에서 저에게 그 꼬마아이 이야기를 저에게 했더니
제가 그러더래요.
"자기한테 말은 안했지만 우리 한테도 그렇게 죽은 애가 있어"
라구요 ㅜㅜ

( 남편은 모르고 있지만 귀하가 남편의 사고수를 처방을 하여 몰래 막아주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남편이 그 소리를 듣고 너무 슬퍼서 대성통곡을 했다네요..꿈에서
이렇게 글로 옮겨 적다보니,심란하네요.선생님^^
무슨 꿈일까요??

( 대성 통곡을 하는 것은 한이 풀린다는 뜻으로 사고처방을 잘햇다는 암시입니다.)

해몽 부탁드려요.


참,그리고 전 요즘 꿈에서 남자들이 절 왜이렇게 좋다고 하는지...호호
좋은 꿈 인거죠??

( 죽은 애정기운을 처리를 하고 애정기운을 살려서 애정기운이 좋아 졌다고 알려주는 꿈이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환절기 비염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