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어제 답변을 드렸는데 급하게 나가느라 확인을 안했나 댓글이 없네요.
기다리셨겠습니다,

경매처분의 위기까지 두세달이라면 촉박한 매매잖아요.

여우가 없는 상황에서 으를 여지를 두고 계약 기회를 놓치는 것은 위헙 부담이 너무 크지요.
현실적으로 볼때 보통 매기는 호기가 생길듯 할때 매기가 활성화되고
일단 호기가 반영되고 나면 시가 반영은 되지만 매기는 떨어지잖아요.
매매가 안되고 경매가 되면 올라도 손실이 되지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계약운이 앞으로 더 좋아지는 시기로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서 그정도의
시간여유라면 매매기회가 있을때 팔아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부동산에 어느정도 이익이 있을지 알아보고
조금 나은 가격수준으로 팔수 있다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들은 계산이 빠르니 지금 상황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시고 결정하십시요.
운기로는 앞으로 6개월이 더 좋은 운으로 흐르지는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