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늦게 글을 올려서 오늘 4장 먼저 받아봤습니다.^^
내일 추가로 결제해서 연락드릴게요. 나머지 제게 필요한 관운 1장 받아볼 수 있겠죠?ㅎ
5장이 되면 그때부터 새벽에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아침 꿈에 식당에서 공무원인 여동생과 같이 음식점을 찾아 주방이 보이는 곳에 앉아 주문하려는데, 주방에 계신 아주머니 세 분이 빨간색 무늬있는 머리수건과 앞치마를 두르고 있고제가 먹을 것을 아주 맛있게 담아 주셨습니다. 음식이 계란풀어진 뽀얀 국물에 라면? 만두국?같은데, 저와 동생에게 음식 담긴 그릇을 건네주시면서 서글서글하게 세 분이 저희를 향해 웃어주시고 말걸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잠깐 눈떴다가 곧바로 잠들었는데,
거울을 통해 본건지 제가 직접 본건지 누군가의 크기가 큰 치아가 보였고 변색이 되었길래 손으로 만져보며 치과에 가서 다시 떼고 발라달라고 해야겠다 생각하면서 깨어났는데

이 꿈들이 부적 받기 전후날 꿈에 해당이 되는 건가요?
부적은 같이 겹쳐 접어서 가지고 다녀도 되나요?ㅎ
그래도 된다면 카드목걸이 하나 사서 항상 지니고 다녀야겠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