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은 제약회사에서 영업직에소 오래일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일인지 상사으 잘못으로 징계같지 바도. 감봉도 되고 일이 자꾸 안 풀립니다.. 은근히 퇴사까지 권유하는것 같고 샐 들어몬 사장님 아들인지 진착인지가 자꾸 사람을 괴롭힙니다.
당장 나와서 할것도 없고...
죄송하지만 사주와 도움이 되느 부적은 어떤것이면 잘 해결되고. 안정적으로 회사을 다녀야 하느지 그만두어야 하느지 왜 그런지 사주가 어떤지 좀 잘 도와주세요.간절히 부탁드리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