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힘드시군요.
우리는 고통을 받을때 고통의 실체을 바로 보아야 합니다,
사실상의 고통의 원인이 무엇인가?
그가 연락을 하거나 찾아오면 본인은 단호이 대처하고 현명하게 처신 합니다,
그럼 그는 물러가고 일은 거기서 멈춤니다,
만에 하나 가족들에게 일이 알려지면 복잡해진다고해도 본인은 그 상황에
맞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최선의 선택을 하여 잘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그 사실은 본인에게 고통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본인의 생각이 일어날수 있겠다고 가정하는 불행을
불러다 자신의 고문 합니다ㅡ

이 고문은 누가 풀어줄 수 있을까요?

그가 찾아와서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한다고 그말을 믿고 본인이 안심할까요?
제가 그런일은 절대 없다고 하다고 본인이 안심할까요?
남편이 그래도 괜찬다고 하면 안심할까요?
무엇을 해도 본인의 생각을 붙들고 있는 동안 본인은 다른 변이수를 생각하면 믿지못하고 고통을 뭍들고 받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일어날때 본인은 현재 나의 지금 현실을 떠나 있습니다,
현실을 떠나는 순간 우리는 지나 과거에 매여 그감정에 되돌아가거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미래을 그렇게 되라고 바라는 생각 생각을 일으키게
됩니다,
생각이 일어날때 "아 내가 지금을 잃어버렸구나"을 알아차리세요.
그리고 숨소리을 듣고 현재 주어진 현실 눈 앞에 놓이 현재 상황이나
사람을 직시 하세요.
지금을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면 힘이 납니다,
그 힘은 자신을 믿게 됩니다,
자신을 믿게 되면 어떠한 경우에도 "내가 현명하게 대처할 것임" 믿을 수 있기에 어떤 상황도 이제는 나를 불행하게 하지 못합니다,

님은 주관있는 기질로 자신이 하고자 마음먹은 일을 해내는 의지와
실천력이 있는 분입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당연히 현명하게 잘 살 것 입니다,
자신을 믿지못하면 이런 말들이 그저 위안거리 밖에 안되지만 믿는 순간
스스로 엄청한 힘을 인정하게 됩니다,
본인이 거부 의사가 분명하고 단호하기에 몇번의 일들에도
잘 대처했습니다'
자신을 믿으시고 지금을 편히 사십시요.
생각으로 자신을 고문하는 일은 이제 그만.
지금을 사십시요,
충분히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이제 편안하셔도 됩니다,
운기가 약하고 어려운때이다 보니 더 자신을 잃고 생각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물 많이 챙겨 드시고 하체운동은 하시면 좋습니다,
생각들이 일어날때 호흡을 바라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행동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생각이 나를 불행하게 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 또 알차리십시요.
알아차려도 또 반복하더라도 자신을 비난하지말고 알아차려 다행이다 .
하고 자신을 다독이며 사랑스럽게 바라봐주면 평화는 길어지고 고통은 사라질 것입니다,
늘 행복하시기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