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디다 말할데가 없으니 ... 자꾸 이곳에 글을올리네요
올려주신 글들을 읽어보면 ,,어딘지 모르게 안정되네요

기도를 하고 있어여,,, 물을 떠놓고는 아니지만 ... 자기전에 ...
하고 있답니다

언제 까지 이고통을 겪어야할지 ..
겪을 만큼 겪었따고 생각햇는데 ...
그러네요 ,,,
또 연락이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 그때 말씀하셨어여 앞으로 일어날일에 대해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 ,그럴라고 하는데 .. 두렵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 올해까지 .? .. 담달까지 ??

시간이 참 기네요 ,


암튼 그새끼와는 정말 질긴 악연이네요 ,,죽이고 싶어여 증말...